매일신문

김구라, 배꼽티 입은 예정화에게 "의식 많이 했네" 돌직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송인 김구라가 모델 예정화에게 던진 돌직구를 던지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6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예정화가 배꼽티를 입고 등장하자 "의식 많이 했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예정화는 "'마이리틀텔레비전' 때와 다르다"고 응수했고, 김구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문을 닫겠다고 나섰다.

이날 김구라는 예정화 주위를 배회하며 "이렇게 향기를 한 번"이라 말해 폭소케했다.

더불어 규현 조차 "오늘 제작진에 감사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