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 19禁 발언 "엠블랙 지오 털 야하게 나 좋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 19禁 발언 "엠블랙 지오 털 야하게 나 좋아" 헉!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19금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끈다.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은 지난해 3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지오가 참 성실하다. 또 내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며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 그래서 좋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차지연은 "아이돌이 뮤지컬을 하게 되면 스케줄이 바빠 연습을 잘 못 하는데, 지오는 우리보다 자주 연습실에 오고 오래 있는다. 올인할 정도다"라며 지오의 성실성을 칭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