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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명품 초콜릿, 벌써 물량 부족? '라비토스 로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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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일부 식품 전문 사이트와 백화점 매장에 소개

- 크리스마스 특별판 등 큰 호응, 일부 세트 물량 부족 까지

- 큰 인기에 연말 백화점 판매 확대 등 1,200여 세트 판매

12월 들어 국내에 첫 공식 런칭된 스페인 초콜릿 라비토스 로얄(Rabitos Royale)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수에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라비토스 로얄은 스페인 여행의 구매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무화과 초콜릿으로 12월 초 일부 온라인 식품 전문 사이트와 12월 중순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스페인 푸드 페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런칭 한달 여 만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지나 연말을 맞이한 라비토스 로얄은 이미 그 명성이 알려져 있는 만큼 일부 구성 상품은 물량 부족을 겪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한 온라인 식품 전문 매장 '락식'과 '마켓컬리'의 판매량은 이미 500세트 가까이 이르렀고 이 중 크리스마스 특별판의 경우 130여 세트가 팔려나가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온라인 사이트에는 "무화과가 통째로 초콜릿 속에 들어가 느끼하지 않고 깊고 풍부한 맛을 자아낸다", "맛과 포장 디자인이 취향 저격" 등의 댓글들이 연달아 달리면서 연말 판매량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달 16일부터 처음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스페인 고메전'(스페인 푸드 페어)에서도 라비토스 로얄은 200여 세트가 팔려 나가며 인기를 모았다.

일부 구성품은 초기 예상보다 판매 속도가 빨라 물량 부족 상황까지 겪으면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입원인 피엠엘피스 측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현대 백화점 천호점, 목동점, 판교점(이상 21일부터), 중동 부천점(18일부터), 일산 킨텍스점(19일부터) 등으로 행사 매장을 확대, 10일 여의 짧은 기간에도 600세트 가까운 판매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라비토스 로얄은 스페인 알모아린 지역에서 1989년부터 제조되기 시작한 초콜릿으로 무화과가 통째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27년 동안 대를 이어오는 오리지널 레시피로 제조되는 '명품' 초콜릿.

글루텐도 들어가 있지 않아 건강 초콜릿으로도 유명하며 올 크리스마스 시즌 출시된 한정판 '동화 컬렉션'은 '빨간모자와 늑대',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개구리 왕자', '드라큘라' 등의 동화 속 커플들이 프린트된 패키지가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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