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대표 이종원)가 온라인 액션RPG '그랜드체이스'를 주제로 열리는 온리전 행사 '베르메시아 히어로즈'를 공식 후원한다. 온리전은 영어 온리(only)와 한자 전(展)의 합성어로, 하나의 주제로 열리는 동인(같은 취미를 지닌 이들의 모임) 행사를 말한다.
대부분 온리전 행사가 단발성인 데 비해 그랜드체이스 온리전은 올해 5회를 맞을 만큼 활발하다. 올해 행사는 다음 달 13일 서울 선릉역 4번 출구 앞 HJ컨벤션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KOG 공식 후원으로 이벤트 상품과 포토존, 전시품 등이 풍성해졌다. 입장료도 무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캐릭터의 일러스트 스케치와 감사 메시지 등이 담긴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그랜드체이스에서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카툰을 공개할 예정이다.
KOG 관계자는 "지난 13년간 변함없이 그랜드체이스를 사랑해 주신 팬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랜드체이스는 KOG가 개발해 2003년부터 13년 동안 넷마블이 서비스한 실시간 3D액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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