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완벽한 프러포즈와 함께 선보인 '로맨틱 다운자켓' 어디꺼?
매회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며 마지막 회만 남겨놓은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소지섭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헐리웃 스타들의 시크릿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그룹 가홍의 후계자인 김영호 역할을 맡아 애슬레저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둘 만의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김영호는 강주은의 목도리 털실을 풀어 숨겨놨던 반지를 강주은의 손에 끼워주며 미래를 약속 했다.
이 장면에서 소지섭은 세련된한 야상 스타일의 자켓을 착용한 채 신민아를 끌어안아 따뜻하고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소지섭이 입은 '윈디브룩POP'은 미국 정통 아웃도어 마모트(Marmot)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하고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사파리 디자인의 다운자켓이다.
야상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감각이 반영됐다. 전면 4개의 포켓구조를 통해 수납성을 더했으며 리얼 라쿤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함과 동시에 안면 보온을 강화했다. 기능성 또한 650 필파워의 솜털 80, 깃털 20 비율의 구스다운을 적용해 기능성과 스타일 두 가지를 모두 갖췄다. 네이비, 라이트베이지, 챠콜 총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598,000원이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1월 5일자 방송 1회만을 남긴 채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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