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화재단 '위법행위' 사무처장 해임 중징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문화재단은 2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2015년 축제에 대한 감사 결과, 명령 불복종과 위법이 드러난 한전기 대구문화재단 사무처장에 대해 해임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대구문화재단 인사위원회는 이날 참석 위원 4명 만장일치로 한 사무처장에 대한 해임을 가결했으며, 이에 따라 한 사무처장은 해임된 날로부터 3년간 공공기관 임용이 불가능해진다.

인사위원회는 또 축제 관련 업무 결재과정에 있었던 대구문화재단 이모 부장에 대해 경징계에 해당하는 견책 처분을 내렸다. 견책 처분을 받으면 6개월간 승진할 수 없다.

한전기 사무처장은 이에 대해 "업무 진행 절차상 문제가 있었을 뿐인데, 인사위원회의 해임처분은 너무 과중하다"며 "재심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기 사무처장은 2014년 10월 임용된 후 2015년 추진된 각종 축제업무를 총괄해왔으며, 지난해 말부터 대구시의 감사를 받으며 직위해제 상태에 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