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유권과 방송에서 키스…점심 값 얻기 위해 투혼! '경악'
블락비 지코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같은 그룹 멤버 유권과 방송에서 키스한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엠넷(Mnet) '블락비의 개판 5분전'에서는 블락비 멤버들이 점심 값을 얻기 위해 종이를 입에서 입으로 옮기는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을 하던 도중 종이가 떨어지면서 지코와 유권이 키스를 하게 되었고 두 사람은 경악한 채 소리를 질렀다. 제대로 입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박장대소를 하며 놀란 지코와 유권을 바라봤다.
한편 지코는 싱글 앨범 '너는 나 나는 너'를 발표한 후, 지난 27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출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