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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남태현, "여장한 내모습 보고 설레… 이상형은 나 같은 여자" 어떻길래?
'배우학교' 남태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태현이 밝힌 자신의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남태현은 과거 출연한 Mnet '위너TV'에서 여장을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남태현은 "첫 연기가 여자 연기"라며 "사실 내가 내 모습을 보고 설렜다. 내 이상형이 나 같은 여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 안의 여자를 보니까 예쁘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배우학교'는 '단기속성 액팅 클래스'라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명품 배우' 박신양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이원종, 박두식, 심희섭, 장수원, 위너 남태현, 유병재, 이진호 등 7인의 '연기 미생'이 혹독한 연기 수업을 받는 연기 교육 리얼 버라이어티로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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