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법무실 김도엽 변호사가 최근 개인정보 보호 국제화 업무에 이바지한 공로로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 출신인 김 변호사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의 국제화 및 개인정보 국외 전송에 대한 유럽연합(EU) 적정성 평가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U 적정성 평가는 역외 국가가 EU의 개인정보 보호지침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 평가를 통과하면 EU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은 개인정보 보호 부문에서 EU 기업과 같은 조건에서 영업할 수 있다. 또 추가 절차 없이 EU 시민의 개인 정보를 국내로 이전해 활용할 수 있다.
김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IT'방송통신 전문변호사로 등록돼 있다. 개인정보영향평가(PIA) 심사위원, 개인정보 보호 인증(PIPL) 심사원, ISO27001 국제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심사원,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사(SECU-STAR Assessor) 자격을 취득, 법무와 보안 영역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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