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미 연합대잠훈련..핵잠수함 참가

한미 양국 해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해에서 실전적인 연합 잠수함 훈련을 실시해 북한 수중도발에 대비한 연합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했다. 우리 해군의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1천800t)과 미국 해군의 버지니아(Virginia)급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함(7천800t)이 참가했다. 2016.2.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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