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대구 북을 조영삼

▶학력=대건고

금오공대(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경력=전 새누리당 중앙당 수석전문위원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주요 공약

▷복잡하고 특혜 시비가 많은 대학입시제도를 간소화'공평화하고, 대구 최저 수준의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대구 최고 수준으로 바꾸겠다.

▷도시철도 3호선 종점 일대에 교통'물류'유통'쇼핑'레저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유치해 북구을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

▷생활체육과 문화 여가 공간을 개선하고, 칠곡경북대병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의료타운을 조성해 '건강도시 북구(을)'를 만들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북구을에서 두 자녀 모두 초'중'고를 보냈으며 15년째 살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가 임박해 주소를 옮긴 타후보들보다 북구을 지역의 사정을 잘 안다. 또한 십수년간 서울에 원룸을 얻어 주말부부를 하면서 새누리당 중앙당, 국회, 정부 등에서 일해 중앙의 경험과 인맥도 풍부하다. 그래서 가장 적임자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최연소, 최장수 한나라당 경북도당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새누리당 중앙당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사무총장으로 있으면서 아이들 교육과 안전에 직접 업무를 본 교육전문가이기도 하다. 또 군 복무도 해병대 중위로 만기 전역한 깨끗한 정치인이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서상기 의원님, 주성영 전 의원님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북구을 발전을 위해 북구을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계속 활동해 주실 것을 북구을 주민들에게 서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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