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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말레이시아서 농·특산물 현지 판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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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주력시장 급부상 기대

안동시는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안동시와 NSK하이프마켓, 안동무역㈜, H&P인터내셔널 간 '안동 농'특산물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대형 유통업체인 NSK하이프마켓과의 협약은 안동시와 안동무역㈜, 현지 유망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과 소비자 반응 모니터링, 꾸준한 해외 마케팅 활동 결과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날 협약과 함께 진행된 현지 판촉행사에서는 사과, 딸기, 멜론 등 신선농산물과 함께 탁촌장의 안동 쌀국수, 북안동농협의 마음료, 남안동농협 고추장과 고춧가루 등 안동 농'특산물을 직접 전시'판매해 안동 농식품의 우수성을 현지인에게 알렸다.

이번 협약으로 사과와 배, 딸기, 멜론 등 신선농산물의 대말레이시아 수출을 크게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안동 농'식품 수출액이 가장 많은 국가는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대만과 싱가포르였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레이시아도 안동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주력시장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원진 안동시 농정과장은 "NSK하이프마켓과의 공동 홍보'판촉행사, 현지 시장조사 등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출을 늘려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 및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안동 농'특산물 수출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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