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척사광' 한예리, "남자친구 경제력 없어도 돈은 내가 벌면 되" '쿨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코스모폴리탄 출처
사진. 코스모폴리탄 출처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

'척사광' 한예리, "남자친구 경제력 없어도 돈은 내가 벌면 되" '쿨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역을 맡은 배우 한예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성관이 눈길을 끈다.

한예리는 지난 2015년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제작보고회에서 "연애할 때 상대방이 꼭 직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사랑한다면 그런 것은 중요치 않다. 돈은 내가 벌면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예리는 "만약 남자친구도 나도 경제력이 없는 상황이라면 연애만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리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척사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