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룡포 통발 어선 실종 나흘 만에 뒤집힌 채 발견…1명 사망·6명 실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경과 구조대원들이 전복돼 발견된 어선에서 선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포항해경과 구조대원들이 전복돼 발견된 어선에서 선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조업에 나갔다 다음 날 통신이 두절돼 행방을 찾을 수 없었던 통발어선이 바다 위에 뒤집힌 채 3일 발견됐다.

어선 조타실에서 선장 최모(47) 씨는 숨진 채 발견됐지만 베트남 선원 6명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포항해경은 이날 오후 포항시 호미곶 동쪽 61마일 해상에서 실종된 구룡포 선적 통발어선 D호(29t급)를 발견하고, 선내와 주변 해역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선원 6명은 찾지 못했다.

포항해경은 헬기로 주변 일대를 뒤지는 동시에 수중 수색 인원을 늘리며 실종자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어선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영덕 축산항에서 조업을 위해 출항했다가 다음 날 오후 9시 30분쯤 포항어업정보통신국과 교신이 끊겼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