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보검 차기작, '구르미 그린 달빛' 효명세자는 누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표지/블러썸엔터테인먼트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표지/블러썸엔터테인먼트

요즘 가장 핫한 배우 박보검의 차기작이 정해졌다.

4일 오전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올 하반기 KBS에서 방송 예정인 사극 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에 박보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다.

KBS 측 관계자는 박보검이 왕세자인 효명세자로 캐스팅된 이유로 "원작소설의 드라마화가 전해졌을 때 웹상에서는 이미 총명함과 미모를 갖춘 주인공 왕세자 역할 1순위로 박보검이 회자됐다"며 "소년에서 온갖 딜레마를 극복하고 진정한 군주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보검이 맡게 되는 '효명세자'는 실존인물로 역사 속에서 대리청정을 하면서 세도정치를 억제하고 왕정의 영향력을 회복하려고 노력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한 비운의 인물이다.

역사학자들은 '효명(孝明)'이라는 이름대로 효명세자는 효성스럽고 명민함이 뛰어났고, 문학·예술적 능력도 좋았던 것으로 전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