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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실 학습평가에 등장한 칸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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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초등학교 4, 5, 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6학년도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치러진 8일 달서구 월서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칸막이로 서로를 가린 채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4~6학년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을 평가했다. 임순남 교장은 "이번 진단평가는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을 정확히 평가 분석해 학습지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담임교사에게도 1년 동안 학습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학습 방법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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