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두근 울릉署 서명파출소장, 상황별 대처요령 매뉴얼 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지역특성에 맞는 상황별 대처요령을 매뉴얼로 제작했다.

주인공은 강두근 서면파출소장. 강 소장은 울릉도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월파, 낙석, 산악조난 사고 등에 대한 대응요령을 매뉴얼에 담았다. 월파 시 교통 통제, 낙석 시 정차 및 안전장소 확보 방안, 통행 가능 여부 판단, 산악 조난 때 신고접수요령, 상황전파, 구호단체 소집 방법, 수색 및 후송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세세하게 실었다.

강 소장은 "최근 울릉경찰서에 신임 순경이 배치되면서 관광객 안전을 확보하고 신임 순경 교육을 효율적으로 하려고 고민하던 중 더욱 안전한 울릉도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매뉴얼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김해출 울릉경찰서장은 "현장 업무에 대해 세심하게 고민하고 국민의 안전과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은 높이 살만하다. 이 매뉴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