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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지방자치발전 개정법 입법에 함께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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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서울시의회·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와 서울특별시의회(의장 박래학),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는 8일 경북도의회 신청사에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21일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의 업무협약을 만장일치로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양측은 앞으로 4'13 총선 입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법 개정 찬성 여부를 묻고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할 계획이다. 또 총선 당선자에 대해서는 향후 의정계획 평가 등을 통해 단계별로 매니페스토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법 개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은 "올바른 지방자치 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지방자치법개정이 제20대 국회에서 입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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