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대통령 경제행보 총선 겨냥"…청와대는 손사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을 앞두고 전국을 훑는 경제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여 정치적 여파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어디까지나 경제 행보"라는 게 청와대의 입장이지만, '선거의 여왕'인 박 대통령의 최근 행보에 정치권은 들썩거렸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취임 3주년을 맞아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고, 이달 들어선 대구(10일), 부산(16일), 충남 아산(18일)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대구 방문은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진박'(眞朴'진실한 친박) 후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곳이어서 정치권에서 '선거 개입' 논란이 일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총선 전 현장 방문 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보여 여론의 조명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은 지난 7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현장형 일자리 및 창조경제 정책 수행을 당부하면서 "저도 기회가 될 때마다 현장을 방문해 좋은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현장 행보가 단발성이 아닐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청와대는 경제 행보가 정치적으로 비치는 데 대해 수차례 반박하는 등 손사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