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숙련기술회 회원 100여 명이 19일부터 2일간 칠곡 동명면 송산리 마을회관에서 노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기능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1천299건(농기계 및 자동차 수리 187건, 시계수리 63건, 목공예 51건, 석공예 6건, 귀금속공예 220건, 의류수선 180건, 이'미용 174건, 방충망 251건, 안경 100건 등)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동학 송산3리 이장은 "평소 불편을 느꼈지만 쉽게 해결하지 못했던 애로사항을 말끔하게 해결한 숙련기술회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에 남진세 경북도 숙련기술회장은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해 농'어촌 지역의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북도 숙련기술회는 기능경기대회 종목별 입상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1994년부터 22년간 농'어촌을 찾아 맞춤형 기능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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