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 오산마을 '새뜰마을' 선정…3년간 26억 들여 정주여건 개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대양면 오산마을(사진)이 2016년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새뜰마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정주여건과 안전이 취약한 농촌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부의 지역개발 핵심 사업. 합천군은 지난해 봉산면 권빈지구에 이어 2년 연속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새뜰마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오산마을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이 높은 마을로 슬레이트 지붕과 빈집이 많다. 특히 마을 안길이 나쁘고 재해 안전시설이 미흡해 주민 안전에 매우 취약한 마을이다.

군은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새뜰마을 사업에 응모,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확정됨으로써 국비 포함, 모두 26억원의 사업비를 갖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