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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 복싱부 소년체전 경북대표 선발선 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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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휩쓴 영주중학교 복싱부 선수들이 지도교사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중 제공
상을 휩쓴 영주중학교 복싱부 선수들이 지도교사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중 제공

영주중학교(교장 강석호) 복싱부가 23일부터 25일까지 문경중학교에서 열린 2016 경북소년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 선발전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에서 이 학교 복싱부 강병진(3년) 군이 70㎏급 1위, 김영운(2년) 군이 48㎏급 1위, 이남규(3년) 군이 42㎏급 2위, 이재준(3년) 군이 48㎏급 2위, 조영훈(2년) 군이 66㎏급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가운데 제46회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 선발전에서 70㎏급 1위를 차지한 강병진 군과 48㎏급에서 1위를 차지한 김영운 군이 경북도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도 안았다.

최명재 감독교사는 "앞으로 선수들의 체력과 기량을 높이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하겠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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