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범수 아들 이다을,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운 셀카 공개 "꽃보다 다을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윤진 인스타그램.
사진.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윤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다을이 #핑크감성엉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꽃 머리띠를 하고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다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을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배우 이범수는 딸 이소을, 아들 이다을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