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뒤 개막하는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딤프, 6월 24일~7월 11일)에서 자원봉사자로 활약할 '딤프지기' 모집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2007년 제1회 딤프 축제 때 처음 도입된 딤프지기는 현재 대구권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딤프가 1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열리는 만큼, 딤프지기 선발 인원도 220여 명(예년 150~180명)으로 늘어났다. 또 딤프지기 활동 분야도 다양해졌다. 공연장 및 사무국 지원, 홍보, 의전, 통역 등 기존 활동 분야에 더해 UCC홍보단, 해외 및 전국에서 활동할 딤프 특파원 등이 추가됐다.
딤프지기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행정자치부 1365자원봉사' 센터를 통해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받는다. 또 딤프 공연 특별 할인 및 딤프 공연 이후 대구에서 열리는 뮤지컬 공연에 대한 연계 할인 혜택을 얻는다. 딤프지기 해단식인 '딤프지기의 밤'에서는 우수 활동자들을 선발해 포상하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딤프 사무국은 지난 9년간 딤프를 거쳐 간 딤프지기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딤프 홈페이지(www.dimf.or.kr), 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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