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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박두식, 두서없는 떡 연기에 스승 박신양 뿔났다! "눈 돌리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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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학교 캡처
사진. tvN 배우학교 캡처

'배우학교' 박두식이 또 연기스승 박신양에 혼쭐이 났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tvN 예능 '배우학교'에서는 이원종, 남태현, 유병재, 심희섭, 장수원, 이진호, 박두식으로 이루어진 학생 7명이 박신양에게 혹독한 연기 수업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신양과 학생들은 배우학교가 마련된 근처 마을에서 관찰한 것들을 몸으로 표현하는 발표수업에 임했다.

이때 박두식은 마을에 있던 방앗간에서 본 반죽 기계 속 떡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는 순간순간 떡이 아닌 본연의 자기 모습이 튀어나와 박신양의 끊임없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박두식은 "기계 속에 처음 들어가 본 떡"이랬다가 "떡이 된다는 건 알고 있었다"라고 말을 바꾸는 등 횡설수설하며 두서없는 연기를 보였다.

이에 스승 박신양은 "정확하게 살아. 구체적으로. 아무도 용납 안 해. 우리는 학교니까 얘기하는 거지 세상 누구도 너에게 친절하게 가르쳐주지 않아. 눈 돌리면 끝이야"라며 박두식이 스스로의 연기에 믿음을 갖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박신양은 그가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계속 채찍질을 했고, 박두식도 눈물을 보였지만 개인 인터뷰에서는 그의 마음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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