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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수녀 '한지유리화'전…예담 갤러리 오픈 기념 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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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수녀의 한지유리화 작품
조성희 수녀의 한지유리화 작품

예담갤러리 오픈 기념 '한지유리화' 전시회가 4일(월)부터 대구 남산동 샬트로성바오로수녀회 메주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축복식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린다. 조성희 수녀의 한지유리화 작품 12점과 다양한 가톨릭 성물 작품이 전시된다.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는 예담갤러리를 전시장과 카페로 구성, 순례자 등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은 쉰다. 예담갤러리 인근에는 2013년 역사관으로 새롭게 단장한 샬트르성바오로 대구수녀원 성당(대구시 유형문화제 제43호)과 천주교대구대교구청 내 성모당(대구시 유형문화재 제29호) 등이 있고 현재 남산100년향수길도 조성되고 있어 앞으로 방문객의 발걸음이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희 수녀는 "예담갤러리가 주변 여러 명소를 둘러보고 골목길을 걷다 쉬어가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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