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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2' 이승기, 후임 안재현에 영상메세지 "이수근 스포츠 보면서 핸드폰 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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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영상 캡쳐.
사진. 해당 영상 캡쳐.

'신서유기2' 안재현이 화제인 가운데 이승기가 안재현에게 당부 메세지를 전했다.

5일 '신서유기2' 제작진은 입대 전 이승기의 영상 메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승기는 후임 안재현에게 멤버들의 특징을 알려줬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OST와 함께 이승기는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나영석PD의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승기는 먼저 강호동에 대해 "진행병이 심하다. 10M만 이동해도 '도착을 했습니다'라고 한다. 뭐라고 하지 마시고 같이 만세 불러달라"며 "옛날 사람이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가끔 이렇게 먹다가 죽겠구나 싶을 정도로 많이 먹는다" 며 "그럴 땐 그냥 시켜주세요" 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은지원에 대해서는 "이 형은 그냥 미쳤다고 생각하세요. 제정신이 아니다. 게임 중독에서 20년 동안 못 벗어나고, 새로 나오는 게임은 다 해보는 형이다. 대화가 잘 통하는 형은 아니다"라고 알려줬다.

이어 이수근에 대해서는 "이 형이 스포츠를 참 좋아하는데 스포츠 경기를 보는데 핸드폰을 꼭 쥐고 있으면 꼭 말려 달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신서유기2'는 오는 19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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