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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만난 현대창작음악, 독일의 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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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15일 獨 국제현대음악제 초청 공연

대구를 거점으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현대국악앙상블굿모리'가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현대음악제인 제17회 바이마르 봄 현대음악제의 초청을 받아 15일(금) 독일 현지에 'KOREA'를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현대국악앙상블굿모리'는 국악기로 현대창작음악을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연주단체로 2007년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과 세계 각국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다.

이번 독일 현대음악제에는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단원 중 엄윤숙, 정유정(가야금), 이아름(해금), 최영필(피아노), 객원으로 바이올린 김지혜가 출연하며, 한국 작곡가 4명(권은실 외 3명)과 유럽 작곡가 5명의 작품 등 총 9명의 현대창작음악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2016년 대구문화재단 해외지원금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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