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편지/ 원정호 지음/ 그루 펴냄
원정호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아파트로 간 병아리' '꿈꾸는 무인도' '졸업생을 보내며' 등 시조 85편을 수록했다. 이정환(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 시인은 "서정의 결이 곱고 시종 낮은 톤으로 읊조리는 시편들로 가득하다. 원정호 시인의 소박한 시 세계가 펼쳐 보여주는 서정성은 담백하고 진솔하면서도 삶의 깊이를 세밀하게 조명한다"고 평가했다.
영천 출신인 저자는 1996년 '현대시조'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김득연 시조 연구'를 펴냈다. 현재 포항 흥해초등학교 교장으로 있다. 120쪽, 8천원.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