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그룹 빅스의 멤버 켄과 최상엽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3회에서는 현진영, EXID 솔지, 홍진영, 빅스 켄, 라디, 린 등이 파트너와 함께 대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빅스 켄의 파트너 최상엽이 말끔하게 변신한 모습에 출연진들과 관객들은 깜짝 놀랐다.
이후 켄과 최상엽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 를 선보였다.
켄과 최상엽의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켄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최상엽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공개되자 관객들과 출연진들은 홀린 듯 무대를 감상했다.
켄과 최상엽은 완벽한 듀엣 무대를 완성시켜 여심을 사로잡았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