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의 '신발 없는 하루' 캠페인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탐스 신입사원들이 신발을 벗은 채 발을 내밀고 있다. 10일 열리는 이 캠페인은 신발이 없어 질병에 노출되고 학교에 가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신발 한 켤레가 줄 수 있는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탐스 슈즈와 맨발을 함께 찍어 #withoutshoes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하면, 그 숫자만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2016.5.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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