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딴따라' 조은지, 특급 카메오로 출격 "안방극장 웃음바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딴따라' 카메오로 배우 조은지가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딴따라' 10회에 조은지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앞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 측은 "18일 방송된 9회에서 장윤정, 한민관, 오정세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 데 이어 19일 방송되는 10회에는 조은지가 특급 카메오로 출격. 조은지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 매력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조은지는 극중 혜리(정그린 역)가 만나게 되는 행사 담당자 조과장 역을 맡아 이틀에 걸친 촬영에서 혼신의 코믹열연을 펼쳤다. 조과장은 아이돌 사랑이 남다른 덕력의 소유자로, 딴따라 밴드에게 멘붕을 선사하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