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찬혁, 알고보니 허세 집합체? "YG 들어오기 전부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컬투쇼' 이찬혁이 허세남이라고 인정해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이날 이찬혁은 자신이 '허세남'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이찬혁은 "브런치 카페였는데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서 "뉴욕을 가본 적은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찬혁은 과거 신사동의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뉴욕의 아침을 느끼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수현은 이찬혁에 대해 "오빠가 아까 저한테 애교집합체라고 했는데, 오빠는 허세 집합체"라면서 "오빠는 싫어하지 않고 가져가려고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혁은 "YG에 들어오고 저한테 허세가 생겼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원래부터 허세는 뒤쳐지지 않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및 비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안을 26일 발의하며, 통일교와 관련된 불법 금품 제공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특검팀의 추가 기소 사건에서 재판부는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며, 내달 16일 첫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이슬람국가(IS) 테러리스트를 겨냥한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