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배우 서신애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는 서신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서신애에게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었고 서신애는 "배우 강하늘 씨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신애는 "그분의 마인드나 하시는 행동이 좋다. 연기도 잘하시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서신애는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가수 차지연의 '살다보면'을 다시 한 번 열창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