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일정 구역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청소하고 가꾸는 '행복홀씨입양사업'을 봉사단체 11곳과 다음 달부터 내년 연말까지 실시한다.
서구청은 해당 지역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청소도구를 제공하는 등 봉사단체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홀씨입양사업은 주민이나 단체가 특정 구역을 친자식처럼 가꿔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 속으로 퍼져 나가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복홀씨입양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혹은 단체는 취약지역(2㎞ 이내)을 '입양' 신청하면 간단한 심사 후 매월 1회 이상 입양 구간 환경정화 및 꽃 가꾸기 활동 등을 전개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민간 주도의 행복홀씨입양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한층 더 깨끗하고 품격있는 서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