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열하는 희생자 가족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 클럽에서 12일(현지시간) 사상 최악의 총기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들이 옮겨진 인근 병원을 찾은 가족들이 입원자 명단을 확인한 후 오열하고 있다. 부상 입원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으면 사망했거나 생사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경우이다. AP=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