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북도민체전 준비한다며 출처도 모르는 '마약 양귀비' 심었다 뽑고, 경찰은 슬며시 눈감고. 까막눈 안동시 왈, "경찰은 우리와 한가족(?)".
○…20일 대구시와 대구의 20대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과의 첫 국비 확보 간담회, 여'야 떠나 단합된 새 풍경 과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일본 초등학생 모의고사,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문제를 출제하며 어린 세대 세뇌. 다음 중학교 시험 문제는 '울릉도는 일본 땅'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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