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천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옥희)는 22일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출범식을 가졌다.
풍천면여성단체협의회는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 향군여성회,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풍물단, 여성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7개 여성단체가 모인 연합체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문호 서안동농협조합장 등 기관'단체장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옥희 풍천면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도청 소재지로서 안동 풍천면은 그 어느 시기보다 희망에 가득 차 있다"며 "지금이 바로 우리 지역을 위해 여성들이 발 벗고 나설 때"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