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6분쯤 포항 북구 죽도동 미소금융재단 앞에서 강모(51) 씨가 몸에 시너를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강 씨가 불을 붙이기 전 소란을 피운 탓에 주변에 사람들이 몰렸고, 몸에 불이 붙자 시민들이 상가에서 미리 꺼내놓은 소화기로 불을 껐다.
강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 씨가 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이 되지 않자 홧김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80대 숨졌는데 "사람친줄 몰랐다"…'무면허' 뺑소니범 긴급체포
미국, 한국 등 16개국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정부 "이익균형 훼손 말아야"
경북전문대학교, '레슬링선수단' 창단
동양대, K-Culture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본격화
[정치야설 '5분전']'흐지부지' TK 행정통합 "내 이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