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출 안 된다" 50대 홧김에 분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 도움으로 생명 지장 없어

28일 오후 2시 6분쯤 포항 북구 죽도동 미소금융재단 앞에서 강모(51) 씨가 몸에 시너를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강 씨가 불을 붙이기 전 소란을 피운 탓에 주변에 사람들이 몰렸고, 몸에 불이 붙자 시민들이 상가에서 미리 꺼내놓은 소화기로 불을 껐다.

강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 씨가 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이 되지 않자 홧김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