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출 안 된다" 50대 홧김에 분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 도움으로 생명 지장 없어

28일 오후 2시 6분쯤 포항 북구 죽도동 미소금융재단 앞에서 강모(51) 씨가 몸에 시너를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강 씨가 불을 붙이기 전 소란을 피운 탓에 주변에 사람들이 몰렸고, 몸에 불이 붙자 시민들이 상가에서 미리 꺼내놓은 소화기로 불을 껐다.

강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 씨가 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이 되지 않자 홧김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