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2일 0시 15분에 방송된다. 지난달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를 들고 컴백한 4인조 걸그룹 '씨스타'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는다. 발랄하고 시원한 곡, 아니면 화려하고 섹시한 곡을 선보여 온 씨스타가 이번에 새 콘셉트로 돌아왔다. 신비롭고 은밀한 여인의 매력이다. 매혹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을 선보인다.
가수 백예린도 지난달 20일 발표한 새 싱글앨범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를 들고 무대에 오른다.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1기 오디션에 2위로 합격해 꾸준히 주목받아 온 실력파다. 그동안 힙합계에서 '핫'한 작곡가로 이름을 알려 온 '수란'도 지난달 10일 발표한 신곡 '땡땡땡'을 들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싱어송라이터의 행보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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