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서장 김규수)는 1일 안동 길안천 만음교에서 '201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의 피서객 안전 확보와 시민 자율안전의식 고취, 지역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된다. 올해에는 민간자원봉사자 27명의 대원이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개월간 휴일과 공휴일에 안동 길안천 만음교, 영양 수비면 수하계곡, 청송 안덕면 신성계곡 일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사항으로는 익수사고 방지와 수변 예찰활동을 비롯해 응급환자 응급 처치와 미아 보호 및 보호자 인계, 피서객을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물놀이 장소 주변 정화활동 등을 병행 시행한다.
김규수 안동소방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는 2개월간 단 한 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공무원과 시민수상구조대원 모두가 협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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