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하연주가 멘사 테스트를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는 'IQ 156 그들이 사는 세상' 특집으로 꾸며져 하연주, 최성준, 지일주가 출연했다.
이날 하연주는 멘사 테스트에 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니가 '나 보러 갈 건데 너도 보러 갈래?' 이래서 같이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연주는 "나도 그때 쉬고 있을 때라서 시간적 여유가 있었고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 호기심으로 봐볼까 해서 봤는데 한 번에 붙었다. 전산 오류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이미지가 발랄한 역할만 했는데 이런 게 있으면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 뿌듯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