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북구 두호동 산 31번지 새마을 공동체 정원 현장에서 이강덕 시장과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공동체 정원 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행정자치부 공동체 정원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민디자인단 간담회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 5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이 사업은 두호동 일대 2만여㎡에 국비 5억원, 지방비 2억원 등 7억원을 투입해 ▷주민이 다함께 일구는 행복텃밭 ▷주민 공동체가 계절꽃을 심어 가꾸는 공동체 꽃밭 ▷지역 20여 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살려 꾸민 테마정원 ▷주민 누구나 어울려 피크닉 등을 즐길 수 있는 어울림마당과 주차장 등 국민디자인단과 주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직접 디자인한 주민 맞춤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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