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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화보' 이서진, 배우자 이상형은?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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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여행의 아이콘으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이서진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이서진은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트라이프 니트 톱에 안경을 쓰고 빈의 공원에서 한적한 오후를 즐기는가 하면 백팩에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전형적인 여행자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고 화이트팬츠와 가는 스카프로 젯셋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서진은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편이라 '꽃보다 할배' 출연 이전부터 여행을 많이 했다며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하며 평소 여행의 아이콘 답게 여행을 사랑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어릴 때 안 본 영화가 거의 없을 정도로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을 보려고 일부러 외국을 나갈 정도로 음악을 매우 좋아한다는 이서진은 "원래 자신이 하고자 했던 걸 하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겠다는 결심을 한 이후로 스트레스를 거의 안받는다"며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모습에 대한 만족도와 삶에 대한 여유로움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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