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지방재정 조기집행 7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억8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지원과 시상금을 받았으며 올 들어 3월과 6월 평가에서도 두 차례 모두 전국 최우수기관에 뽑히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별'광역시 8개, 도 9개, 시 75개, 군 82개, 자치구 69개 등을 상대로 그룹별로 나눠 예산 집행 실적, 민간 집행 실적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군이 김동룡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 조기집행 추진 특별 T/F팀을 구성, 매주 주간업무회의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 부진 부서 보고회 등을 통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독려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액 1천312억원 가운데 1천653억원을 집행, 행정자치부 목표액 대비 126.07%를 달성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3월 초 추경을 통해 극심한 가뭄, 소규모 주민편익 사업, 서민생활안정 사업, 일자리창출 사업 등을 적기에 집행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하반기 예산 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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