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숨진 스타트렉 배우 부모, 크라이슬러에 결함 소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진하는 자신의 SUV 차량에 치여 숨진 영화 스타트렉의 배우 안톤 옐친의 부모가 2일(현지시간) 이 차량 제조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에 대해 제조물 책임과 부주의 등을 걸어 고소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이 고소 건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대법원이 담당한다.

앞서 옐친은 지난 6월 19일 오전 1시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 앞 경사가 심한 자동차 진입로에서 잠시 차를 세운 뒤 바깥으로 나왔다가 후진하는 차에 치여 벽돌로 만들어진 우편함 기둥 사이에 끼여 숨졌다.

문제의 차량은 피아트크라이슬러가 제조한 2015년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 SUV 차량이었다.

이 차량은 피아트크라이슬러가 지난 4월 운전자가 기어봉을 주차 위치에 뒀는지 바로 알지 못하는 '결함'을 고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리콜한 차량 110만 대에 포함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