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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토요일 봉산문화회관에 '거리의 악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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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판굿·비보이 배틀 등 신명나는 무대

봉산문화회관의
봉산문화회관의 '2015 거리의 악사' 공연 모습.

봉산문화회관(관장 김순희)이 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 'EK 뮤직'과 함께 '2016 거리의 악사' 공연으로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거리의 악사' 공연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6일(토)과 20일(토)에 펼쳐지는 '사물판굿과 비보이 배틀'은 사물판굿과 비보이 간 배틀 형식의 공연으로, 동서양의 어울림 속에서 등장하는 열두발상모 돌리기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출연진과 관객이 하나 되는 신명나는 무대를 연출한다.

13일(토) 공연은 피리, 태평소, 국악타악, 해금, 가야금, 대금, 신시사이저로 구성된 퓨전국악 공연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인연' '플라이투더 스카이' '올사람' '민요의 향연' 등을 연주한다.

27일(토) 공연은 신시사이저, 색소폰,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는 재즈 연주팀의 영화 OST와 대중들에게 친숙한 'Mack the knife' 'Mo better blues' 'Tenderly' 등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곡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거리의 악사' 공연은 2016년 대구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펼쳐진다. 053)66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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