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주리, 붕어빵 아들과 눈 맞추며 환한 미소 "둘째도 계획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제공 = 우먼센스
사진제공 = 우먼센스

개그우먼 정주리의 모자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월간지 우먼센스 8월호에는 정주리와 아들 도윤군의 모자 화보가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자신을 꼭 닮은 아들과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인터뷰에서 정주리는 "수중분만으로 아이를 낳자마자 젖을 물렸는데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김효진 선배가 자연주의 출산을 응원해줬다"며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둘째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30시간 진통 끝에 수중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