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의 모자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월간지 우먼센스 8월호에는 정주리와 아들 도윤군의 모자 화보가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자신을 꼭 닮은 아들과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인터뷰에서 정주리는 "수중분만으로 아이를 낳자마자 젖을 물렸는데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김효진 선배가 자연주의 출산을 응원해줬다"며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둘째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30시간 진통 끝에 수중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외교부 "'美구금' 전세기 10일 출발 어렵게 돼"
정청래 "어제 연설도중 국힘 역대급 망언…제2의 노상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