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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김희애에 불도저 사랑 고백 "나랑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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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화면 캡처
사진. SBS 화면 캡처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이 김희애에게 열렬한 고백이 네티즌들 사이에 다시 화제다.

SBS 주말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4회에서는 박준우(곽시양 분)가 강민주(김희애 분)에게 저돌적으로 사랑을 고백했다.

이날 준우와 민주는 콘서트 장을 빠져 나온 후 마주 앉아 서로 이야기를 나눴고 준우는 "혹시 남자 싫어하냐"고 민주에게 물었다.

이에 민주는 "남자 좋다. 그런데 이 나이 되니 누구 만나는 게 쉽지 않다"며 "괜찮은 사람은 결혼했거나 이미 다른 여자들이 다 채어 갔다. 대화가 통해야 하는데 코드 비슷한 사람 찾기가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준우는 민주를 데려다주면서 "난 밀당하고 썸 타고 그런 거 싫어한다. 나랑 사귀자"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다음날 준우는 민주에게 찾아가 확답을 받으려고 하였다. 준우는 민주를 데리고 고상식(지진희 분)을 찾아가 모든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이름은 강민주, SBC 방송국 프로듀서. 강민주씨 오늘부터 저랑 사귑니다"라고 폭탄발언을 하며 민주를 향해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하여 앞으로 펼쳐질 애정구도에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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