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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상민, 눈물겨운 폭염 극복법 "수건 두 장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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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상민이 눈물겨운 열대야 극복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38회에서 멤버들은 최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녹화 당시 강호동은 "올해 여름의 더위는 역대급"이라며 언급하자 이상민은 "집에 에어컨이 없어 슬픈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집 계약 당시 월세를 싸게 내는 대신에 절대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기로 약속했다는 것.

이상민은 열대야를 이기기 위한 본인만의 더위 극복법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바로 물에 적신 수건 두 장을 다리 위에 올려놓고 선풍기를 쐬며 10초에 한 번씩 얼굴에 미스트를 뿌린다"며 "낮에는 열기를 줄이기 위해 TV도 끄고 커튼을 치고 어둠 속에서 생활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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